필립스전자 직원들이 2일 서울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급성심장마비 환자의 가슴에 이 의료장치를 연결하면 응급처치방법이 음성으로 흘러나와 일반인도 손쉽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최승식 기자
필립스전자 직원들이 2일 서울 남산 유스호스텔에서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급성심장마비 환자의 가슴에 이 의료장치를 연결하면 응급처치방법이 음성으로 흘러나와 일반인도 손쉽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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