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2부(尹鍾南부장검사)는 9일 효능을 과대광고한 혐의로 11개 다이어트 식품사와 15개 건강보조식품사에 대한 수사에 나서 다이어트 식품판매업체인 I사 대표 李모씨와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인 S사 대표 趙모씨등 관련자 10 여명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한달여만에 10~20㎏까지 체중감량이 가능하고 살빼기 효능을 인정받아 특허를 받은 적이 있다는등 과대광고를 낸 혐의다.
서울지검 형사2부(尹鍾南부장검사)는 9일 효능을 과대광고한 혐의로 11개 다이어트 식품사와 15개 건강보조식품사에 대한 수사에 나서 다이어트 식품판매업체인 I사 대표 李모씨와 건강보조식품 제조업체인 S사 대표 趙모씨등 관련자 10 여명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한달여만에 10~20㎏까지 체중감량이 가능하고 살빼기 효능을 인정받아 특허를 받은 적이 있다는등 과대광고를 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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