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재협회장 박예식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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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박예식(56) 우신건업 회장이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골재협회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朴회장은 "골재산업 전문인으로서 골재채취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과 규제 완화 등 업계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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