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한 건설인의 날
건설경기 침체를 반영한 것인가. 1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건설인의 날’은 우울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정운찬 국무총리와 정종
-
한국골재협회장 박예식씨
박예식(56) 우신건업 회장이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골재협회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朴회장은 "골재산업 전문인으로서 골재채취 제도의
건설경기 침체를 반영한 것인가. 1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제20회 건설인의 날’은 우울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정운찬 국무총리와 정종
박예식(56) 우신건업 회장이 2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한국골재협회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朴회장은 "골재산업 전문인으로서 골재채취 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