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자 우승 스매싱-브루나이여자테니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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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실업 강호 최영자(농협)가 22일 브루나이 국립테니스센터에서벌어진 96브루나이 여자테니스대회(총상금 1만달러)단식 결승에서 독일의 크리스티안네 호프만에게 2-1(1-6,6-1,6-3)로 역전승,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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