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 응원하러 베이징 가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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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대표: 레이 프롤리)는 지난 7월 25일 종로구 관훈동 맥도날드 매장 앞에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체험하게 될 2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맥도날드 챔피언 키즈 출정식을 가지고, 우리 선수들의 선전과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여한 챔피언 키즈 올림픽 유망주들은 꽃으로 세계의 결속을 상징하는 오륜을 직접 만들며 올림픽 정신을 되새기고 대한민국 올림픽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챔피언 키즈 프로그램은 올림픽 공식후원사인 맥도날드가 베이징올림픽에서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올림픽 기간 동안 전 세계 300명의 어린이들에게 올림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와 대한올림픽위원회가 공동으로 선발한 20명의 챔피언 키즈들은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하여 올림픽 경기 관람, 올림픽 대표 선수와의 만남 등을 가지게 된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한국맥도날드>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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