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당국이 첨단 통신장비와 열추적 카메라.방탄 전투복 등으로 이뤄진 미래형 개인용 전투장비 시스템 구매에 당초 계획보다 4배 늘어난 123억달러를 쓰기로 했다고 제너럴다이내믹스가 12일 밝혔다.
[AP]
미군 당국이 첨단 통신장비와 열추적 카메라.방탄 전투복 등으로 이뤄진 미래형 개인용 전투장비 시스템 구매에 당초 계획보다 4배 늘어난 123억달러를 쓰기로 했다고 제너럴다이내믹스가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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