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동이리지국 최은배(崔銀培.57.사진)지국장이 8일 오전2시20분쯤 전북익산시마동 백양약국 앞 4차선 도로에서 신문을 돌리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순직했다.
崔지국장은 이날 익산시마동 지역 독자들에게 신문을 배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 뒤에서 오던 프레스토 승용차(운전자 鄭炯洙.35.무직.익산시모현동)에 받혀 숨졌다.발인 10일오전9시.(0653)856-0010.
중앙일보 동이리지국 최은배(崔銀培.57.사진)지국장이 8일 오전2시20분쯤 전북익산시마동 백양약국 앞 4차선 도로에서 신문을 돌리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순직했다.
崔지국장은 이날 익산시마동 지역 독자들에게 신문을 배달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중 뒤에서 오던 프레스토 승용차(운전자 鄭炯洙.35.무직.익산시모현동)에 받혀 숨졌다.발인 10일오전9시.(0653)856-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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