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동.LG 소송 22일 첫변론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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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임선동(22.연세대 투수)이 LG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지명권무효소송 첫 변론이 오는 22일 오전 서울지방법원 제41민사부(재판장 채태병 부장판사)에서 열린다.
임선동은 지난달 신청했던 가처분신청에서 이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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