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아시아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남녀선수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19일.홍콩체육학원).
한국은 윤종웅(건국대)과 정희성(아주대)등 남자 4명 전원이,여자부에서는 정상훈(명지대)을 제외한 3명이 8강에 올랐다.
윤종웅과 정희성은 남자단식 2회전에서 속킨청(마카오)과 황구오첸(대만)을 각각 2-0으로 물리쳤다.
제8회 아시아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한국남녀선수들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19일.홍콩체육학원).
한국은 윤종웅(건국대)과 정희성(아주대)등 남자 4명 전원이,여자부에서는 정상훈(명지대)을 제외한 3명이 8강에 올랐다.
윤종웅과 정희성은 남자단식 2회전에서 속킨청(마카오)과 황구오첸(대만)을 각각 2-0으로 물리쳤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