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소식>全씨측 “특검제 수용 용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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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의 법률고문인 이양우(李亮雨)변호사는 12일 『5.18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해 정치권에서 논의되는특별검사제 등 어떤 해결방법도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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