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6시55분쯤 광주시광산구소촌동 금호타이어 제1공장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자재창고가 전소되면서 20여억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창고속의 합성.재생고무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진화작업을 벌이던 광산소방서 월곡출장소장 朴봉남(48)씨와 공장 경비원 金선명(56)씨등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4일 오후6시55분쯤 광주시광산구소촌동 금호타이어 제1공장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자재창고가 전소되면서 20여억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창고속의 합성.재생고무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또 진화작업을 벌이던 광산소방서 월곡출장소장 朴봉남(48)씨와 공장 경비원 金선명(56)씨등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