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장애인 전용 대화실 하이텔,서비스 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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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국PC통신은 최근 하이텔에 「장애인 전용 대화실(chrehab)」을 개설하고 서비스에 나섰다.
이 회사는 하이텔 이용자중 3,000여명이 장애인이라는 점을감안,장애인들이 서로의 삶을 얘기하고 생활체험을 나눌 수 있도록 대화방을 개설한 것.
이 서비스는 장애인 이용자번호(ID)를 가진 사람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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