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AP=聯合]황금기를 맞고 있는 테니스 스타 토마스 무스터(오스트리아)의 올해 총상금이 2백만달러(약 15억원)를돌파했다.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투어의 상금랭킹 발표에 따르면 「클레이코트의 마술사」무스터는 18일 폐막된 루 마니아오픈 우승으로 18만9천달러의 상금을 보태 올시즌 2백8만7천달러의 총상금을 기록했다.
이는 앤드리 애거시(미국.2백27만9천달러)와 피트 샘프라스(미국.2백17만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액수.
2024-05-30 12:04:31
[모나코 AP=聯合]황금기를 맞고 있는 테니스 스타 토마스 무스터(오스트리아)의 올해 총상금이 2백만달러(약 15억원)를돌파했다.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투어의 상금랭킹 발표에 따르면 「클레이코트의 마술사」무스터는 18일 폐막된 루 마니아오픈 우승으로 18만9천달러의 상금을 보태 올시즌 2백8만7천달러의 총상금을 기록했다.
이는 앤드리 애거시(미국.2백27만9천달러)와 피트 샘프라스(미국.2백17만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액수.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