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건강]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40여개국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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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사스.조류독감 등 전염병의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40여 개국에서 2500명의 감염 관련 학자와 보건관계자가 참석하는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조직위원장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송재훈 교수.사진)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7~29일 열린다. 아시아 지역의 항생제 내성 실태 발표와 사스의 재유행 가능성, 조류독감의 위협에 대한 특별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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