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국민 빚 낮춰줘라"-멕시코 조치 발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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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에르네스토 세디요 멕시코 대통령이 23일 기예르모 오르티즈 재무장관과 호세 마다리아가 은행협회장을 배석시킨 가운데 대규모부채경감조치를 발표하고 있다.이 조치는 기업 대출이율과 개인의신용카드이율 등을 대폭 삭감하고 그 차액의 일 부를 정부가 보전해주는 것이 주내용이다.
[멕시코시티 A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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