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마라나타 싱어즈 내한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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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72년 창단된 고스펠중창단 「마라나타 싱어즈」의 첫 내한공연. 9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이 아카펠라 중창단은 40개가 넘는음반을 냈으며 세계 순회공연으로 「영혼을 울리는 선율」을 선사해왔다. 연주곡목은 『주님의 사랑』『그 이름 예수』『주의 거룩하심 생각할 때』『주를 찬양하라』『오셔서 채우소서』등 20여곡.1만~2만원.
(747)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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