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명 전 검찰총장 아시아경제신문 고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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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정상명(58·사진) 전 검찰총장이 13일 아시아경제신문사 고문으로 선임됐다. 정 고문은 법무부 차관, 대검 차장 등을 거쳐 검찰총장으로 2년간 재임한 뒤 지난해 11월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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