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Air(13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 서울, 02-723-6190)
영상설치 작가 진기종(28)씨는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허상에 주목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한 장면 같은 이 사진은 실은 서울 반포동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진열된 플라스틱 조화 사이에 봉제인형을 놓고 찍은 것이다.
On Air(13일까지, 서울 소격동 아라리오 서울, 02-723-6190)
영상설치 작가 진기종(28)씨는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허상에 주목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한 장면 같은 이 사진은 실은 서울 반포동 고속터미널 꽃시장에 진열된 플라스틱 조화 사이에 봉제인형을 놓고 찍은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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