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金正培기자]22일 오전4시40분쯤 인천시연수구청학동 모자보호시설인 융신모자원에 복면을 한 20대 남자 1명이 침입,이 모자원에 수용중이던 李모(30)씨를 성폭행하려다 李씨가 반항하자 흉기로 복부등을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 다.
李씨의 장녀 朴모(13)양에 따르면『흰색 마스크를 한 남자가방에 들어오기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자 갖고있던 흉기로 어머니의 복부등 3곳을 찌른뒤 달아났다』고 말했다.
[仁川=金正培기자]22일 오전4시40분쯤 인천시연수구청학동 모자보호시설인 융신모자원에 복면을 한 20대 남자 1명이 침입,이 모자원에 수용중이던 李모(30)씨를 성폭행하려다 李씨가 반항하자 흉기로 복부등을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 다.
李씨의 장녀 朴모(13)양에 따르면『흰색 마스크를 한 남자가방에 들어오기에 깜짝 놀라 소리를 지르자 갖고있던 흉기로 어머니의 복부등 3곳을 찌른뒤 달아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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