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물금 신도시내 공동주택용지 18만5천평이 다음달중첫 분양된다.
토지개발공사가 이번에 분양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전체 공동주택지총 87만7천평 가운데 1차분으로,분양가격은 18평규모의 아파트를 짓게돼 있는 5만1천여평은 조성원가의 90%인 평당 1백33만원,19~25평짜리 아파트가 들어서는 8만 2천여평은 조성원가 수준인 1백48만원,나머지 5만2천여평(25평이상)은 감정가격인 1백78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용적률은 18평규모가 1백80%,19~25평은 1백91%,25평초과는 2백1%가 각각 적용된다.
공동주택지 2차분(37만2천평)과 3차분(32만평)은 각각 올하반기에 분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