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겨우내 개구쟁이들의 놀이터였던 대구 파크호텔 야외 스케이트장에선 서둘러 얼음을 걷어내느라(上),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비닐하우스에선 길가 화단에 옮겨 심을 봄꽃을 손질하느라 분주하다.
대구=조문규, 광주=양광삼 기자
*** 바로잡습니다
3월 1일자 2면 사진설명 중 광주직할시는 광주광역시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다. 겨우내 개구쟁이들의 놀이터였던 대구 파크호텔 야외 스케이트장에선 서둘러 얼음을 걷어내느라(上),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비닐하우스에선 길가 화단에 옮겨 심을 봄꽃을 손질하느라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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