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사장에 김성만씨
현대상선은 14일 노정익 사장의 후임에 김성만(61·사진)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 사장은 한국유리 사장과 부회장을 지냈다.
◆수협중앙회<임원 승진> 개인고객본부장 김기호<부장 승진>▶개인고객 이길동 ▶여신관리 박동훈 ▶서초동지점장 유은규 ▶경영지원 김진배 <부장 전보>▶기업고객 김동구 ▶해양투자금융 정상원 ▶심사 강신숙 ▶리스크관리 김영천 ▶영업부 윤문석 ▶서울중앙지점 임영호 ▶제주지역금융 이종욱 ▶수산금융 정영성부장>부장>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