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가스폭발 지역 주상복합건물 건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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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마포구아현동 도시가스폭발 사고현장이 주상복합건물과 고층아파트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5일 폭발사고 피해지역 2천8백여평중 본래 도심재개발지구로 지정돼 있던 아현동660일대(마포로 3-7구역)6백여평에 주상복합건물을 신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동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鄭基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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