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3개월내 中.美순방-外務省,日程협의나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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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東京 AFP=聯合]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日총리는 오는 12월과 내년 1월 중국과 미국을 각각 방문하기를 희망하고있다고 일본의 지지(時事)통신이 정부 소식통을 인용,6일 보도했다. 무라야마 총리는 이를 위해 외무성에 중국.미국 방문계획을 해당 국가들과 협의하도록 지시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그는 중국방문을 통해 지난달 쉬리더(徐立德)대만 副행정원장의히로시마(廣島)아시안게임 참관으로 손상된 日中관계회복 방안등을협의할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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