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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카타르등 2개국 對이 공식관계 곧 수립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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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카사블랑카 AFP=聯合]이스라엘은 걸프지역의 오만.카타르등2개국과 앞으로 수주일 후 공식 관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카사블랑카 경제정상회담에 참석중인 이스라엘의 한 관리가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 관리는『이번 북아프리카.중동지역 경제정상회담은 이스라엘과이들 2개국간의 관계 개선에 크게 이바지했다』며『이들 2개국과상호 이익 대표부를 개설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또『이스라엘은 이번 회담중 바레인.아랍 에미리트와도 관계 개선을 위한 접촉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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