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貨 1백弗 僞弊 釜山에서 또 발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釜山=姜眞權기자]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가 부산에서 또 발견됐다.
18일 오후2시쯤 부산시서구충무동 외환은행 충무동출장소에서 林세순(44.여.주점업.부산시서구남부민동)씨가 돈을 바꾸려고 가져온 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1장을 이 은행 대리 全국조(3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