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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필 來韓공연 취소 지휘자 건강 악화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10월20,2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뮌헨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지휘자 세르지우 첼리비다케의 건강 악화로 취소됐다.
이 때문에 中央日報가 주최하는 두차례의 서울공연과 일본의 나고야.오사카.도쿄 등에서의 공연등 아시아 공연이 전면 취소될 수 밖에 없게됐다.
〈蔡奎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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