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들이 이미지 개선등을 목적으로 새단장에 나섰다.동대문일대 평화.흥인시장등은 최근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일종의 간접광고로 대형 걸개그림을 벽면에 부착했는데,이들은 앞으로계절별로 그림을 바꿔 지저분한 시장 이미지를 개 선할 계획이다.또 노량진수산시장도 옛날 장터처럼 시장에 나오면 흥을 느낄 수 있도록 옥상과 입구등에 만국기와 로고가 새겨진 오색깃발 설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평화시장=吳宗鐸기자]
재래시장들이 이미지 개선등을 목적으로 새단장에 나섰다.동대문일대 평화.흥인시장등은 최근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일종의 간접광고로 대형 걸개그림을 벽면에 부착했는데,이들은 앞으로계절별로 그림을 바꿔 지저분한 시장 이미지를 개 선할 계획이다.또 노량진수산시장도 옛날 장터처럼 시장에 나오면 흥을 느낄 수 있도록 옥상과 입구등에 만국기와 로고가 새겨진 오색깃발 설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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