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級 태풍 접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C급 제21호 태풍 키나(Kinna)가 일본 남서쪽 2백70㎞ 해상에서 점차 북상하고 있다.
기상청은 8일 『최대풍속 23m의 강풍을 동반한 태풍 키나가일본 지치지마 남서쪽 해상에서 매우 느린 속도로 북진중』이라며『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이므로 인근 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은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權寧民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