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에서 4일 서울 대흥낚시회 金慶濟씨(53)가 낚은 39㎝짜리 붕어.金씨는 이날 충북제천군수산면 충주호 상류로 출조,수초지대에서 오전2시쯤 대어를 낚아올렸다.
〈사진〉 金씨는 특히 이날 앉은자리에서 39㎝짜리 외에 38㎝짜리 월척 두마리를 잇따라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채비는 2칸반대와 3칸대에 2.5호줄을 사용했으며 외바늘.미끼는 지렁이였다.
대흥낚시회 총무 卞今洙씨(32)가 주말 최대어(전국낚시연합회선정)를 들고 있다.
충주호에서 4일 서울 대흥낚시회 金慶濟씨(53)가 낚은 39㎝짜리 붕어.金씨는 이날 충북제천군수산면 충주호 상류로 출조,수초지대에서 오전2시쯤 대어를 낚아올렸다.
〈사진〉 金씨는 특히 이날 앉은자리에서 39㎝짜리 외에 38㎝짜리 월척 두마리를 잇따라 수확하는 기염을 토했다.
채비는 2칸반대와 3칸대에 2.5호줄을 사용했으며 외바늘.미끼는 지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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