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계열 中企 기술지도 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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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대기업이 함께 계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동 기술지도사업이 활발해 지고 있다.
중진공에 따르면 올들어 8월말 현재 기아테크노.기아자동차.효성중공업.삼성전자등 4대 모기업이 55개 계열중소기업에 대해 중진공과 공동으로 지도사업을 실시했다.이는 작년 한햇동안 지도한 실적(53개업체)보다 더 많은 것이다.
〈그래 프 참조〉 84년이후 93년까지 모두 5백12개업체가기술지도를 받았다.
〈洪源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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