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대표 白昌基)은 4백27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기존 선재공장을 철근공장으로 바꾸는 공사를 시작,11월말 끝내기로 했다. 제2철근공장으로 불릴 선재공장의 생산능력은 연산 34만t에서 70만t으로,연간 매출도 이전보다 1천억원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제2철근공장은 현재 단일 공장으로서는 세계최대인 日本 東京製鐵의 오카야마공장(연산 60만t)을 제치고 세계 최대 철근공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宋明錫기자〉
인천제철(대표 白昌基)은 4백27억원을 들여 이달부터 기존 선재공장을 철근공장으로 바꾸는 공사를 시작,11월말 끝내기로 했다. 제2철근공장으로 불릴 선재공장의 생산능력은 연산 34만t에서 70만t으로,연간 매출도 이전보다 1천억원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제2철근공장은 현재 단일 공장으로서는 세계최대인 日本 東京製鐵의 오카야마공장(연산 60만t)을 제치고 세계 최대 철근공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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