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부터 지금까지 1백44회에 걸쳐「푸른교육」이라는 정신교육프로그램을 창안,원생들에게 정신교육을 시키는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에 주력.부산소년감별소 원생자치회지「까치소리」와 방문지도위원 협의회지「까치통신」을 발간해 교육및 지 도위원들의 결속을 다지는데 일조했다.마약퇴치.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서 사회사업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43.부산.방문지도위원〉
82년부터 지금까지 1백44회에 걸쳐「푸른교육」이라는 정신교육프로그램을 창안,원생들에게 정신교육을 시키는등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에 주력.부산소년감별소 원생자치회지「까치소리」와 방문지도위원 협의회지「까치통신」을 발간해 교육및 지 도위원들의 결속을 다지는데 일조했다.마약퇴치.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서 사회사업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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