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8000여 명이 '워크홀릭' 걷기운동에 나섰다. 서울 북부교육청 관내 유치원 91곳, 만 4~6세 원아들이 2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산책로를 걷고 있다. 북부교육청은 유치원생 중랑천 걷기 행사를 매년 열 계획이다.
최정동 기자
유치원생 8000여 명이 '워크홀릭' 걷기운동에 나섰다. 서울 북부교육청 관내 유치원 91곳, 만 4~6세 원아들이 2일 서울 노원구 중랑천 산책로를 걷고 있다. 북부교육청은 유치원생 중랑천 걷기 행사를 매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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