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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얼음 세균 득실 사용업소 15곳 적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팥빙수.청량음료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식용얼음중 상당수가 대장균및 일반세균에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4일 지난달 19~24일까지 시내 43개 식품접객업소및 얼음제조업체의 식용얼음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이중 15곳의 얼음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李啓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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