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일 해상자위대 현충원 참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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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실습장교 200명이 14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모자를 벗은 채 참배했다. 12일 인천항을 통해 방한한 이들은 16일 서해 울도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군과 전술기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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