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는 광진구청 소속으로 6월 22일 열린 ‘2007 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대회’ 여자부 49kg급에서 눈길을 끄는 외모와 탄력 만점의 근육으로 3위에 입상했다. 동영상은 연습 과정과 함께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얘기를 들려주며 몸매 다지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순정만화이지만 몸은 액션만화’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디지털뉴스 dj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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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광진구청 소속으로 6월 22일 열린 ‘2007 미스터&미즈코리아 선발대회’ 여자부 49kg급에서 눈길을 끄는 외모와 탄력 만점의 근육으로 3위에 입상했다. 동영상은 연습 과정과 함께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자연스럽게 얘기를 들려주며 몸매 다지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순정만화이지만 몸은 액션만화’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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