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임시정부 국무총리를 역임한 盧伯麟선생의 장남이자 독립운동가인 盧善敬옹이 13일 오후2시10분 서울노원구중계동 시영아파트123동701호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1백세.
발인은 17일 오전9시30분 자택서 갖고 유해는 대전국립묘지에 안장된다.(979)8578.광복회 (780)9661.
독립운동가 盧善敬옹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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