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16세 럭비 선수로, 이름은 톰 더커(Tom Ducker). 17살인 엠마 왓슨보다, 한 살 연하로 알려져 있다.
이 둘은 프랑스 라비에라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은 소식통을 인용해 "왓슨과 더커는 지난해 9월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김진원 기자
2024-05-30 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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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16세 럭비 선수로, 이름은 톰 더커(Tom Ducker). 17살인 엠마 왓슨보다, 한 살 연하로 알려져 있다.
이 둘은 프랑스 라비에라에서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은 소식통을 인용해 "왓슨과 더커는 지난해 9월부터 사귀기 시작했고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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