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한국경제」 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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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최종▶ 선경그룹회장은 선경의 미주지역사업결과와 계획을 보고받고 현지직원들을 격려키위해 17일 2주 예정으로 미국방문길에 나섰다. 최회장은 전경련회장자격으로 미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한국경제의 현황등에 관한 연설을 하고 포천· 포브스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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