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오 광대」예능보유자 김삼성 옹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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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 오 광대 예능보유자 김삼성씨가 18일 오전8시 충무시 정량동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2세.
김씨는 지난 64년 중요무형문화재 통영 오광대의 큰어미·사자탈 예능보유자로 인정받았었다. 발인은 20일 오전10시. (0577)645-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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