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는 이 기타의 가치를 집 한채 값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기도 했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거래 조차 안되는 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일본에서 거래된다면 1억원도 호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말이다. 이날 김종진과 이승신 부부는 팬더 기타 외에 미국 캘리포니아산 컬트 와인, 이승신이 입었던 웨딩 드레스 등을 감정 물품으로 내놓았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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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경매 사이트에서는 이 기타의 가치를 집 한채 값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기도 했었다. 현재 국내에서는 거래 조차 안되는 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일본에서 거래된다면 1억원도 호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말이다. 이날 김종진과 이승신 부부는 팬더 기타 외에 미국 캘리포니아산 컬트 와인, 이승신이 입었던 웨딩 드레스 등을 감정 물품으로 내놓았다.
김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