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개표진행 8명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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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NBC-TV는 이번 대선 개표방송에서 진행요원으로 남녀 앵커 4명씩 총 8명을 선정했다.
남자앵커는 추성춘 국장, 엄기영·구본홍·최우철 기자가 뽑혔으며 여자앵커로는 박영선 기자, 김은주·김현경·조일수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파업사태로 2개월 정직처분을 받은 바 있는 MBC의 간판 여자앵커 백지연은 이번 대선 개표방송에서도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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