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C-TV는 이번 대선 개표방송에서 진행요원으로 남녀 앵커 4명씩 총 8명을 선정했다.
남자앵커는 추성춘 국장, 엄기영·구본홍·최우철 기자가 뽑혔으며 여자앵커로는 박영선 기자, 김은주·김현경·조일수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파업사태로 2개월 정직처분을 받은 바 있는 MBC의 간판 여자앵커 백지연은 이번 대선 개표방송에서도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
○…NBC-TV는 이번 대선 개표방송에서 진행요원으로 남녀 앵커 4명씩 총 8명을 선정했다.
남자앵커는 추성춘 국장, 엄기영·구본홍·최우철 기자가 뽑혔으며 여자앵커로는 박영선 기자, 김은주·김현경·조일수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파업사태로 2개월 정직처분을 받은 바 있는 MBC의 간판 여자앵커 백지연은 이번 대선 개표방송에서도 얼굴을 볼 수 없게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