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주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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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실제 부부이기도한 『사랑과 영혼』의 데미 무어와『다이 하드』의 브루스 윌리스가 공연하는『위험한 상상』은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인 인간성 파괴의 단면을 보여준다.
스릴 있는 내용이나 호화배역만큼 큰 기대는 어려운 편.
감독 앨런 루돌프.

<컬럼비아 트라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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