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당 김은호화백(1892∼1979)의 탄생 1백주년기념 회고전이 18일 오전 11시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사진>
이날 개막식에는 이수정문화부장관을 비롯해 임영방국립현대미술관장,강선영예총회장,임광진미협이사장,김창실화랑협회장,안휘준서울대박물관장,원로화가 장우성·이성태·이대원·박노수·성재걸씨,미술평론가 이경성·유준상씨 등 미술계 인사들과 유가족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8월16일까지 열린다.사진>
이당 김은호화백(1892∼1979)의 탄생 1백주년기념 회고전이 18일 오전 11시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사진>
이날 개막식에는 이수정문화부장관을 비롯해 임영방국립현대미술관장,강선영예총회장,임광진미협이사장,김창실화랑협회장,안휘준서울대박물관장,원로화가 장우성·이성태·이대원·박노수·성재걸씨,미술평론가 이경성·유준상씨 등 미술계 인사들과 유가족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전시회는 8월16일까지 열린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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