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령 가족캠프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문화센터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초·중·고생 및 대학생과 성인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여름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여름철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진부령의 알프스리조트에서 숙박할 이번 여름캠프는 동해의 푸른 파도와 설악산의 웅장함 등 자연 경관을 보고 즐기는 알찬 휴가가 될 것이며 특히 국민학생들은 단체생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키울 수 있으며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기간=7월22일(수)~25일(토)
◇장소=진부령 알프스리조트(강원도고성군간성읍)
◇참가비=성인 10만원, 가족·어린이 9만원(가족은 4인 이상일 경우 1인당)
◇인원=선착순80명
◇지도강사=김영광(레크리에이선), 박현철(수영), 장영철(산악·안전)
◇일정
▲22일(수)=오전문화센터출발, 오후알프스리조트도착 및 실내수영, 저녁 친교의 밤
▲23일(목)=오전 해수욕(송지호 해수욕장),오후 해수욕 및 해변게임, 저녁 조별 장기자당
▲24일(금)=오전백담사탐방, 오후 백담 계곡 오리엔티어링 및 알프스리조트 내 잔디썰매타기, 저녁 캠프 불꽃 제
▲25일(토)=오전 전망대 산책 및 종합시상, 오후 알프스 리조트 출발문화센터 도착
◇문의 및 접수=중앙문화센터 744-4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