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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속 1㎞, 내복도 땡땡 얼었다…백두대간 700km 최고 순간은?

    시속 1㎞, 내복도 땡땡 얼었다…백두대간 700km 최고 순간은? 유료 전용

      ■ 🎧 오늘 방송에서 다룬 내용 「 오디오 재생 버튼(▶)을 누르고 인터뷰를 들어주세요.   ① 07:23 영하 20도 강행군, ‘라면에 김치’ 같은 낭만 없다 ② 13:09

    중앙일보

    2024.02.25 15:12

  • [커버스토리] 시골로 ‘풍덩’

    [커버스토리] 시골로 ‘풍덩’

    여름방학 기간, 산과 들과 바다는 아이들에게 학교가 된다. 뗏목 타기 체험이 한창인 아이들 얼굴이 마냥 즐겁다. 강원도 양양 해담마을에서.충남 청양군 대치면에 광금리란 산골 마을이

    중앙일보

    2009.07.02 00:01

  • 진부령 가족캠프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문화센터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초·중·고생 및 대학생과 성인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여름캠프를 마련했습니다. 여름철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진부령의 알프스리

    중앙일보

    1992.07.13 00:00

  • 스키장|4계절 휴양지로 탈바꿈

    스키장하면 우선 하얀눈이 쌓인 설원과 그위를 바람을 가르며 신나게 달리는 스키어를 연상케한다. 그러나 한여름의 스키장은 휴가 또는 주말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고사지대 특유의 서

    중앙일보

    1991.08.02 00:00

  • 대만관광객 만명 몰려 오기도

    지난시즌 스키장은 사상최대의 호황을 누렸다. 지난 겨울예 눈이 적게 내린것은 외국인들까지 가세한 스키어들의 열기때문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었다. 서울근교스키장인 용인은 지난 1일,

    중앙일보

    1988.03.04 00:00

  • 겨울방학…벅차지않게 차분한 계획을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다음주부터 대부분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약 50일간 계속되는 긴 겨울방학-. 가정과 학교 사이를 시계추처럼 움직이던 학생들에게는 틀에 얽매인 생활로부터 벗

    중앙일보

    1981.1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