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질환·관절염 주제 JJ압구정 클럽서 강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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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힘찬병원은 25일 오전 11시 JJ클럽 압구정(지하철 3호선 4번 출구)에서'중년 이후 흔한 족부질환 및 무릎 관절염 관리'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 강좌에서는 힘찬병원 정형외과 이정훈 과장이 족부질환과 퇴행성 관절염 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관절염 환자를 위한 운동법, 관절을 아껴쓸 수 있는 생활습관, 최신 관절염 치료법 등도 알려준다.
중앙일보 프리미엄 홈페이지(www.jjlife.com)에서 20일까지 신청하면 강좌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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