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송수관 터져 안양·과천 등 단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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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22일 낮 12시15분쯤 안양시 관양동 인덕원 사거리에서 직경 1천8백㎜의 팔당 제2단계 대형 송수관이 터져 과천∼군포간 국도의 차량통행이 한때 중단되고 안양·과천 일부지역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등 소동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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